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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9 부스터 정비 비용은 5년 만에 1,3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떨어졌어요. 그런데도 재사용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병목이 어디로 옮겨갔는지 뜯어봤어요.
우주산업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에는 발사체·위성·정책·자본시장·여행이라는 서로 다른 5개의 경제가 돌아가고 있어요. 이 사이트에서 다룬 우주산업 포스트를 5가지 관점으로 묶어 총정리했어요.
로켓을 재사용한다고 다 같은 방식이 아닙니다. 엔진만 회수하는 방식과 로켓 동체 전체를 회수하는 방식의 경제성 차이를 비교합니다.
대형 재사용 로켓으로 주목받는 스페이스X와 달리, 소형 위성 전용 발사체로 틈새시장을 장악한 로켓랩의 사업 전략을 살펴봅니다.
로켓을 실제로 발사하기 전, 발사대에 고정한 채 엔진만 짧게 점화해보는 정적 연소시험이 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지 알아봅니다.
로켓 한 대를 완성하기까지 엔진, 전자장비, 소재가 어떻게 여러 협력업체를 거쳐 조립되는지, 발사체 공급망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택시를 혼자 타면 비싸지만 같이 타면 저렴해지듯, 여러 위성이 로켓 하나를 함께 빌려 타는 합승 발사 방식의 경제 구조를 살펴봅니다.
1kg을 우주로 보내는 비용이 수십 년째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이유를, 재사용과 경쟁 구도라는 두 축으로 나눠 살펴봅니다.
로켓을 만들지도, 위성을 쏘지도 않으면서 우주산업으로 돈을 버는 방법. 발사장을 짓고 빌려주는 스페이스포트 사업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로켓을 재사용하면 무조건 이득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회수·정비 비용까지 감안한 손익분기점을 넘겨야 진짜 이득이 시작돼요.
리처드 브랜슨의 야심작이었던 공중 발사 로켓 회사 버진 오빗이 파산에 이르게 된 과정을 통해 소형 발사체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살펴봅니다.
같은 로켓이라도 어떤 연료를 쓰느냐에 따라 제작 비용, 재사용 가능 여부, 발사 준비 시간이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를 정리합니다.